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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냥이도 폭염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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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4 10:18 수정 2019-08-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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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무색할 정도로 폭염이 맹위를 떨칩니다. 경쟁하듯 울어대는 매미소리도 한 몫을 합니다. 도대체 이 놈의 폭염이 언제 사라질까요. 냥이도 덥기는 마찬가지이겠죠. 그렇다고 백화점이나 영화관으로 피할 수도 없구요. 시원한 빙수를 먹을 수도 없을테죠. 간신히 건물 아래 그늘진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좀 시원할까요? 초록의 담쟁이 넝쿨 아래서 좀 쉬어 보지만 덥긴 마찬가지겠죠. 냥이야, 잘 견디렴.
우난순 기자 rain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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