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에스코스메틱, 비전 2025 선포 및 혁신 결의 발대식 개최

  • 전국
  • 수도권

제이피에스코스메틱, 비전 2025 선포 및 혁신 결의 발대식 개최

2025년 매출 500억, 전문가용 시장 염색 분야 국산 1위 목표

  • 승인 2019-08-14 12:4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혁신 결의 발대식 사진
혁신 결의 발대식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 제이피에스코스메틱(대표 선일규, 이하 JPS)이 지난 9일 자사 임직원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 기업성장지원단(이하 지원단) 관계자들과 함께 비전 2025 선포 및 혁신 결의 발대식(이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JPS는 지난 6월 지원단으로부터 인천 내 3개 중점육성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경영혁신 과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서 2025년까지의 성장 로드맵과 비전을 발표하고, 전사적 혁신 의지를 다지는 취지에서 이번 발대식을 갖게 됐다.

JPS는 발대식에서 2025년까지 전사 매출 500억 원 달성 및 주력 브랜드 미엘프로페셔널의 전문 미용인 대상 시장 내 염모제 부문 국산 1위, 전 부문 통합 국산 3위권 진입을 골자로 한 비전을 수립, 선포했다.

아울러 제조, 생산, 영업, 연구, 재무회계, 기획 등 전 분야에 걸친 혁신 과제들을 도출하고 분야별 프로젝트 리더의 추진에 따른 시스템 개선 계획을 수행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내년 상반기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연면적 3,000여 평 신규 시설로의 이전과 맞물려 JPS의 공격적인 비전과 경영 혁신 계획은 지원단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JPS 선일규 대표는 "금번 발대식은 확장이전 이슈에 맞추어 소기업적인 운영 방식을 탈피, 효율성과 체계성을 제고하기 위한 대내외적 의지 표명"이라며, "2025년까지 중견기업으로 도약해 남동공단 화장품 업계를 리드하는 새로운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2.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5. [2026 국감] 백신 2%대 방치·등… 과방위 국감 주요 이슈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