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멜론, 경인여대에 교육기자재 ‘전문 미용기기’ 기증

  • 전국
  • 수도권

㈜오멜론, 경인여대에 교육기자재 ‘전문 미용기기’ 기증

경인여대-㈜오멜론, 업무협약 체결로 해외 뷰티 산업체 CEO 과정, 해외 미용전문가 연수사업 등 추진

  • 승인 2019-08-14 14:1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경인여대에 교육기자재 기증
경인여대 류화선 총장(좌)과 ㈜오멜론 이상규 사업총괄본부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여대 제공]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14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토탈 뷰티그룹인 ㈜오멜론과 '산학협력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기자재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엔 경인여대 류화선 총장, 범봉수 기획처장, 김미량 글로벌인재원장, 최성임 피부미용과장 등 주요보직자와 ㈜오멜론의 이상규 본부장, 백종균 영업팀장, 박한나 교육부차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오멜론은 이날 기증식을 통해 현물 시세 약 1,300만원 상당의 피부미용 교육기자재를 경인여대에 기증했다. 기증받은 실습장비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전문 뷰티샵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전문 미용기기들이다. 이에따라 경인여대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기기로의 실습이 가능해졌다.

류화선 총장은 "㈜오멜론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소중한 기자재를 기증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멜론 이상규 사업총괄본부장은 "경인여대 피부미용 실습 교육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증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더욱 상생 발전해가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아울러 경인여대와 ㈜오멜론은 지난 4월19일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뷰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해외 에스테틱 전문가 양성, 해외 뷰티 산업체 CEO 과정, 해외 미용전문가 연수사업 등을 연계 추진하는 등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한편, ㈜오멜론은 의료장비, 미용기기, 홈케어 장비개발 업체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 수출하며, 글로벌 토탈 뷰티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