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충청권 4개 시·도 상생협력 잰걸음… 협력 사업 선정

  • 정치/행정
  • 대전

행복청-충청권 4개 시·도 상생협력 잰걸음… 협력 사업 선정

시·도 기조실장 구성 제4회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 개최
대중교통·관광 등 4개 단위 사업 선정… 연내 구체화해 추진

  • 승인 2019-08-14 18:08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행복청과 충청권, 상생협력 활동 잰걸음 (2)
14일 행복청에서 열린 제4회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 회의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덕중 세종시 정책기획관, 이우종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박무익 행복청 차장, 김주이 대전시 기획조정실장, 박연진 충남도 건설교통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충청권 4개 광역시·도가 광역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행복청과 대전시·세종시·충북도·충남도는 14일 오후 2시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행복청 차장(위원장)과 각 시·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구성된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 운영규정'을 확정했으며 총 4개 분야에서 상생협력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연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행복도시권 첨단 바이오·소재 벨트 구축 ▲행복도시권 통합관광프로그램 개발 ▲행복도시권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행복도시권 광역 도로·철도망 구축 4개 단위사업을 선정했으며 연말까지 내용을 구체화해 추진한다.

행복청과 4개 시·도는 앞으로 시범사업별 협의체 구성·수시 논의, 국민제안공모를 통한 의견 수렴, 사전 행정절차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외의 중·장기 협력사업은 공동 수립하고 있는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에 담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2일 행복청과 각 시·도 기관장은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와 관련한 주요내용 협의, 조정 등을 수행하는 기구로 '행복도시권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상생협력 시범사업 발굴 협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4월엔 '행복도시권 광역행정 및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지역별 전략을 도출한 바 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4.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5.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1. 한밭대·순천향대·건국대 글로컬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2.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3.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4. 6·3지방선거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2→3명' 상향
  5. 한솔제지, 인쇄용지 가격 담합 1400억원대 '과징금 철퇴'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