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 덕양구, 주민자치 민관협력 TF팀 ‘소통마당’ 개최

  • 전국
  • 수도권

경기 고양 덕양구, 주민자치 민관협력 TF팀 ‘소통마당’ 개최

  • 승인 2019-08-14 18:5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3일 덕양구 관내 8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고양시자치공동체 지원센터 관계자 100여 명이 모여 동별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참여한 8개 동(흥도동, 창릉동, 고양동, 관산동, 능곡동, 화정1동, 화정2동, 행신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하고 참여한 사업 중 지역 자원을 연계해 다수의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파급효과가 있는 사례들을 위주로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동의 분야별 주요 우수사례는 주민자치분야 ▲화정1동 '다함께 행복한마을' ▲행신2동 '행복하고 신나는 사통팔달', 지역활성화분야 ▲흥도동 '3S 실천 도농복합마을' ▲고양동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관산동 '관포지교' ▲능곡동 '친구야 꿈잡으러 가자' 학습공동체분야 ▲창릉동 '3C 솜씨 학습활동' ▲화정2동 '사람 중심의 활력있고 따뜻한 도시를 디자인하다'로, 이에 대한 사업내용과 과정 등을 소개하고 지역 자원 발굴과 연계, 시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사업에 대해 열띤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뿐 아니라, 마을의 특성을 살린 각 동의 주민자치사업 노하우와 자원봉사 활동, 주민 의견 수렴 및 결정 과정,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 방법, 마을 만들기 등 지역사회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윤양순 덕양구청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난 1년 열심히 활동한 결과물을 가지고 대내외 알리고자하는 의지가 대단하다. 이번 소통마당이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참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고양시 덕양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