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남 유망 중소기업 44개 업체 선정

  • 전국
  • 광주/호남

전남도, 전남 유망 중소기업 44개 업체 선정

정책자금 융자한도 상향·이자 지원 우대 등 혜택

  • 승인 2019-08-14 20:58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전라남도가 지역경제를 견인할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유달조선(대표 김병국) 등 44개 기업을 '2019년 전남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유망 중소기업 선정은 3년 이상 전남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기업 가운데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기술성, 일자리창출 노력 등 기업의 유망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선정된 기업은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육성전략에 따라 3년 동안 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한도 상향(2~5억) 및 우대 금리(0.3~0.5%) 지원과 국내 개별박람회, 수출 분야 지원사업 등 판로 지원 사업에 우대 혜택 등을 받는다.

한편, 2014년에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주)파루는 연 평균 매출액 570억 원을 달성해 2015년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성장했고, 2015년에 선정된 ㈜동양인더스트리는 1년 만에 매출이 37억 원에서 56억 원으로 뛰어올라 2017년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진입해 전남 경제를 이끌 선도기업으로 당당히 성장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기업 투자유치 만큼 중요한 것이 경쟁력이 강한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며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모델로 안착시킴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안=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5.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1.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2.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4. 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준비 부담 줄인다…체험처 정보 통합
  5.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 사고 잇따라…타이어 판매점·주택·양계장서 불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 국내 6번째 슈퍼컴퓨터가 설치돼 2일 가동을 시작했다. 연산 성능이 342.6페타플롭스(PF)에 달해 세계 슈퍼컴퓨터 중에서 10위권 내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보유했다. GPU, CPU, 메모리, 심지어 전력 공급장치에서도 차가운 물을 이용해 냉각하는 직접 수랭식 시스템을 적용한 첫 슈퍼컴퓨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했다. 2018년 도입된 국가슈퍼컴퓨터..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