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대덕구약사회 유통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대덕구-대덕구약사회 유통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19-08-15 10:57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4. 동네 약국에서도, 대덕e로움으로 결제하세요!
박정현 대덕구청장(왼쪽)과 김병훈 대덕구약사회장이 14일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는 지난 14일 구청 사랑방에서 지역화폐 대덕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해 대덕구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대덕구약사회는 소속 회원들이 대덕e로움을 직접 구매해 사용토록 하고 약국 내 대덕e로움 홍보물품을 비치하는 등 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게 된다.

대덕구약사회는 94명의 약사로 구성돼 있으며 의약 서비스 향상과 부정 불량 약품 감시 등 안전한 의약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병훈 대덕구약사회장은 "건강한 신체를 위해 동네 약국이 큰 역할을 하듯이 건강한 지역경제를 위해 우리 약사들이 앞장서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대덕e로움이 지역경제의 비타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며 9월 신탄진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코 맥주페스티벌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이 출시 한 달 만에 100억 원으로 발행 목표액을 증액할 정도로 주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아 남아 있다"면서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손잡아 준 대덕구약사회에 감사드리며 대덕e로움이 지역경제의 튼튼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이 애용해 주고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