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새마을지회, '교통안전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전개

  • 전국
  • 계룡시

계룡시새마을지회, '교통안전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전개

  • 승인 2019-08-15 11:34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사본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 교통안전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지회장 황근택)는 회원 40여명과 함께 지난 13일 엄사사거리 원형광장에서 교통안전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새마을지회가 추진하는 지역발전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교통안전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됐다.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을 알리고, 교통안전분야에서 우수한 도시로 인정받은 계룡시가 그 명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올바른 교통문화 의식 확립, 기초 질서 준수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여름철 지속된 폭염에 따른 전력난을 예방하고 온실가스를 감축 및 환경 보존을 위해 피크시간대 전기사용자제, 냉방기 적정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황근택 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홍보활동을 함께한 회원들과 교통안전과 에너지절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약속해준 시민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는 계룡시를 넘어 안전하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시 개청과 함께 활동을 시작한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는 139명의 회원이 새마을운동정신을 계승하며 사회복지, 도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지역민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3.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4.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5.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1.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2. "주민이 만들고 함께 나누는 '온주 마을장터' 열린다"
  3. 순천향대,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서 부스운영
  4. 아산시, "고액 상습 체납 법인 뿌리뽑는다"
  5.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