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최정구 부장, 환경공학 박사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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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최정구 부장, 환경공학 박사학위 받아

  • 승인 2019-08-20 11:43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최정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경영지원부 최정구<사진>부장이 오는 22일 한국교통대 대학원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원 녹색바이오공학과(환경전공)에서 '표준강수지수(SPI)를 이용한 가뭄특성 분석-충북 및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최부장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솔선하는 리더쉽과 소통을 통한 직원 간의 신뢰 형성으로 신생 공단의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

논문에서 최부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적인 봄가뭄과 강수 불균형 심화에 대비하여 표준강수지수(SPI)와 각 관측점간의 상관성, 취약도, 평균가뭄 지속기간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으로 충북 및 인근지역 가뭄의 특성을 검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강수량만으로 가뭄의 심각성을 분석하는 표준강수지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향후 충북 지역의 가뭄 특성 파악과 취약 기간에 대한 계속적인 활용이 기대된다.

최 부장은 "2014년 박사과정 수료 후, 함께 일하는 직원 분들의 배려로 5년 만에 논문을 마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협업을 통해 공단과 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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