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 트라우트 시즌42호 '커리어하이'

  • 정치/행정
  • 국회/정당

LA에인절스 트라우트 시즌42호 '커리어하이'

21일 텍사스전 1회 투런 아치

  • 승인 2019-08-21 15:54
  • 신문게재 2019-08-22 8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PAP20190821018001848_P2
미국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LA에인절스 외야수 마이크 트라우트(28)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트라우트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트라우트는 텍사스 좌완 선발 조 팔럼보의 2구째 94.94마일(약 153㎞)짜리 포심패스트볼을 그대로 끌어당겨 왼쪽 담장을 직선타구로 넘겨 괴력을 과시했다.

시즌 42호 홈런을 작성한 트라우트는 아메리칸 리그 홈런레이스 독주를 이어갔고 코디 벨린저(LA다저스)와 더불어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트라우트의 종전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5년의 41개였는 데 이날 경기로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것이다.

한편,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트라우트가 올해 53홈런 페이스로 2000년 트로이 글로스의 에인절스 타자 시즌 최다 홈런(47개)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경기에서는 에인절스는가 트라우트의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맹활약과 선발 앤드루 히니의 8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를 앞세워 5-1로 승리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3.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4.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5.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1.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2.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3.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4.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5.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