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착한 프리즌 브레이크? 간수의 생명을 구한 죄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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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착한 프리즌 브레이크? 간수의 생명을 구한 죄수들

  • 승인 2019-08-22 14:01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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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프리즌 브레이크?

간수의 생명을 구한 죄수들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는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형을 구하기 위해 감옥에 들어가 탈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착한 프리즌 브레이크'가 있었다고 하는데….

미국 텍사스 주의 유치장에 갇혀있던 죄수 8명은 자신들을 감시하던 간수가 갑자기 의식을 잃자 깜짝 놀랐다.

이들은 소리를 질러 다른 간수들을 불러보려 했지만 어려웠다.

어쩔 줄 모르던 죄수들은 운 좋게 유치장 문을 따고(!) 나왔다.

간수의 맥박이 뛰지 않는 것을 확인한 죄수들은 소리를 지르며 위층의 간수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상태를 확인한 보안관은 죄수들을 다시 유치장에 넣고 쓰러진 간수를 동료들의 도움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다행히 간수는 무사히 깨어났다고 한다.

죄수 중 하나였던 켈튼은 인터뷰를 통해 '그가 교도관이고 총을 갖고 있었던 사실보다는, 사람이 쓰러져있으니 도와야겠다는 생각 뿐 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문을 따지 못하도록 유치장 잠금장치는 강화되었지만, 한 방송사에서는 사람을 살린 이들의 행동을 높게 평가한다고 방송에서 언급했다고 한다.

착한 프리즌 브레이크

인정합니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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