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현, "4차산업 새 트렌드 공유위한 미래정치교양강좌 성료"

  • 정치/행정
  • 국회/정당

신용현, "4차산업 새 트렌드 공유위한 미래정치교양강좌 성료"

  • 승인 2019-08-22 17:35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의원프로필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비례)은 22일 4차산업혁명시대 새 트렌드와 패러다임을 공유하기 위한 미래정치교양강좌를 개최했다. 이 강좌는 같은당 권은희·김삼화·김수민·이동섭·이태규 의원 및 각 지역위원장이 공동주최한 것으로 다섯 번째 열리는 것이다.

강좌에선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가 바꾸는 우리사회의 미래혁명'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최 교수는 "이제 시장은 포노사피엔스가 주도하는 금융, 유통, 미디어 혁명의 시대로 이는 정해진 운명이기 때문에 생존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류가 진화해온 역사를 보면 절대역변은 없었다"며 "이미 시장을 지배한 디지털 혁명에 대해 새로운 방법으로 도전을 해야 한다"며 "디지털 소비방식을 예측하고 준비해온 세계기업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시장의 표준이 바뀌는 현실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현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을 관통하는 기술트렌드와 변화방향에 고민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혁신방안을 배우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강좌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김용섭 트렌드분석가가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밀레니얼세대와 새로운 트렌드 그리고 한국정치'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공용주방 밥을 훔친 50대 남성 징역형
  2. 개원 44주년 맞은 순천향대천안병원, 발달장애 청년 합창단 초청 음악회 개최
  3. 천안도시공사, 업무 전문화에 따른 고문변호사 위촉…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자문
  4. 백석대, 2026년 청년 취업 지원 커넥트 유관기관 간담회
  5. 충남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1. 한국타이어, 봄맞이 타이어 할인 프로모션
  2.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허태정·장철민 후보 결선 진출
  3. 2026년 유등선배시민대학 ‘웃음 가득 무주 나들이’
  4.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학생들 격려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통합돌봄의 시대, 현장 모니터링

헤드라인 뉴스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으며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충청권 수부 도시인 대전시장의 경우 허태정·장철민 후보가 결선에 돌입하고 행정수도와 AI 시대를 열어갈 세종시장과 충남지사는 본 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충북지사 후보를 가장 먼저 확정하고 4년 전 금강벨트 참패를 설욕하기 위한 전투화 끈을 졸라매고 있다.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중앙당선관위는 대전시장 후보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과반 득표자 없이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