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건국대학교LINC+사업단, '청년실태조사'업무협약

  • 전국
  • 충북

충주시-건국대학교LINC+사업단, '청년실태조사'업무협약

- 충주시 청년정책 기초자료 활용, 청년층 사회경제 조사 연구

  • 승인 2019-08-23 15:3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90826 청년정책 기본계획 협약식1
충주시는 23일 시청에서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과 '충주시 청년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주시 청년실태조사는 청년들의 특성이 반영된 실현가능한 정책목표 및 비전을 설정하여,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청년층의 주거, 일자리, 결혼, 참여 및 권리보호 등에 대하여 조사?연구하는 사업이다.

조사 내용에는 충주시 청년 기본현황에서부터 청년정책 추진 현황과 청년정책에 대한 수요자의 욕구?인식, 국내외 청년정책 선진사례 분석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연구는 시와 대학이 함께 협력·추진하는 만큼 충주시가 보유한 다양한 자료와 건국대가 보유한 전문 인력 및 지식을 활용하여, 충주시 청년 문제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은 연구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해 충주시와 대학이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동 연구가 충주시 청년들의 고민해결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노영희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장은 "대학에서 보유한 우수한 인력을 활용하여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충주시 청년들을 위한 정책개발을 충주시와 함께 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2017년부터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에 선정돼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2.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5.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