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깨끗한 공중화장실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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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깨끗한 공중화장실 만들기 '앞장'

추석 맞아 고향 찾은 귀성객과 시민 이용 편의 증진

  • 승인 2019-08-24 01:2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청 전경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관내 공중화장실·이동화장실 청소 및 시설개선 작업과 더불어 대대적인 일제점검에 나섰다.

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논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관내 공중화장실 72개소와 자연발생유원지 이동화장실 3개소에 대해 대청소 및 시설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청소와 살균·소독, 손 건조기 위생관리, 배수구 청소 등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화장실 관리인 실명제와 작업자용 일일관리기록부를 작성·비치하는 등 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 간 관내 공중화장실, 이동화장실을 비롯해 청사 내 공중화장실 25개소에 대한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점검과 공중화장실 시설 및 주변환경 관리 실태 파악 등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점검을 통해 청결상태 불량, 시설노후 및 파손사항 발견 시 즉각 처리토록 하는 것은 물론 자연발생유원지에 설치되어있는 불량 간이화장실을 철거·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과 불쾌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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