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교육은 ‘떡의 인문학’ 이론강의와 흑임자 찰편말이, 고구마 큐브설기 등 우리 쌀을 이용한 실습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떡이 합리적인 영양과 맛의 배합을 가진 건강한 간식으로 재탄생 되는 과정을 안내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과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도와 우리 농산물의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농산물 활용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병일 기자

![[르포] 일본의 가락시장 도요스, 유통 시스템은 정반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도요스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