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계룡세계군문화축제 D-40, 본격 행사모드 돌입

  • 전국
  • 계룡시

2019계룡세계군문화축제 D-40, 본격 행사모드 돌입

축제 세부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다채로운 군문화 선보일 것

  • 승인 2019-08-24 10:49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군문화축제 실행계획보고회
계룡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자열 부시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상황 ▲세부 프로그램 운영 계획 ▲부서별 축제 지원계획 등을 보고하고, 미비점과 개선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내년도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시행하는 Pre-엑스포로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육군의 지상군 페스티벌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된다.

또 지난해와 다르게 계룡대 활주로 행사장을 중심으로 7개 분야 35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활주로 내 야간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며, 상설공연장과 서바이벌 체험장 설치, 셔틀버스 확대 운영 등 축제 기반 시설 보강 및 관람객의 편의 제고에 필요한 개선사항이 반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3軍 군악마칭 및 의장대 시범 ▲블랙이글 에어쇼 ▲軍문화 공연 ▲1박2일 병영체험 ▲서바이벌 전투 체험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과 함께 해외 군악대 초청, 세계드론 마스터즈 등 국제급 프로그램을 신설해 Pre-엑스포 다운 축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軍문화의 울림, 평화의 메아리'라는 주제에 걸맞는 퍼포먼스와 공연무대로 개?폐막식 공식행사를 연출하고 3.1운동 특별전시관, 해?공군 홍보관, UN홍보관을 통해 軍문화 정체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더불어 평화의 터널 및 철조망 등 상징물을 설치해 대한민국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감동과 스토리를 전달함으로써 축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계룡시가지 일대에는 라이팅 계룡, 풍등거리 조성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제고하고 시가지퍼레이드, 지역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해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구자열 부시장은 "축제기간 동안 우리 시를 찾는 손님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안내 표지판 및 숙박시설, 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평화,안보의 명품축제인 계룡세계軍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다채로운 軍문화를 만날 수 있는 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2. 허태정 대전시장 "무너진 시정 회복 시급…민생 최우선"
  3. 반도체, 장관인사 이어 차관도 충청 홀대…19개부처 달랑 2명
  4. "지우고, 살리고…" 수장 바뀐 대전 3개 자치구 전임 정책 대수술
  5. 허태정 시장 "시민의 삶의 무게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
  1. [문예공론] 이순(耳順)에 서서 예순의 문턱에서 쓰는 자서(自序)
  2. 대전 갈마동 노후 주거지 국토부 정비 지원사업 최종 선정
  3. [오늘과내일] 책임과 회피
  4. 충남대, '메가 유니버시티' 재확인…"대학 혁신 구성원 협력 필요"
  5. [월요논단]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 훈련은 계속되어야 한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대전시 재정난에 시비를 투입해야 하는 각 자치구 현안사업 역시 잇따라 빨간불이 켜졌다. 대전의료원, 대덕구 신청사 이전 등 주민 복지나 미래성장 동력과 직결된 굵직한 사업들이 건립 과정에서 예산 부족으로 난항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제3시립도서관,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홀 등 민선 8기 대전시가 추진했던 대형 SOC 사업도 지연 또는 무산 위기에 처했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 1일 민선 9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출범하자마자 재정난에 직면하면서 내부적으로 심란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민선 9기는 국비 확보와 재정 운용,..

비싼 기름값, 더 빨리 오른 이유 있었네…검찰, 4대 정유사 26조원대 가격담합 파악
비싼 기름값, 더 빨리 오른 이유 있었네…검찰, 4대 정유사 26조원대 가격담합 파악

중동전쟁 직후 대전지역 기름값이 급등한 배경으로 국내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타사와 유가 인상 시기와 규모를 교환하고, 중동전쟁 직후 유가를 대폭 인상한 혐의로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 결정 부서 직원 2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을 담합한 SK에너지 및 담당 직원은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이른바 리니언시에 따라 기소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됐다. GS칼텍스와 에쓰오일도 기소 대상에서는 빠졌다.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

한화, 전반기 마지막 NC와 운명의 3연전 `5위 탈환 노린다`
한화, 전반기 마지막 NC와 운명의 3연전 '5위 탈환 노린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이 한화 이글스의 전반기 성적표를 좌우할 전망이다. 시즌 내내 5할 승률 안팎에서 순위 싸움을 이어온 한화는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5위 탈환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추격을 허용한 채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을 수도 있는 갈림길에 섰다. 한화이글스는 7일부터 NC 다이노스와 홈 3연전에 나선다. 한화는 올 시즌 꾸준히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지만 흐름을 길게 이어가지 못했다. 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흐름이 다시 꺾이는 일이 반복되면서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번번이 놓쳤다. 그럼에도 5위와의 승차가 크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 올 여름엔 나도 ‘몸짱’ 올 여름엔 나도 ‘몸짱’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