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한영신 의원 '2019 대한민국 충효대상'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한영신 의원 '2019 대한민국 충효대상'

  • 승인 2019-08-24 18:47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0823_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01
유병국 의장<사진 오른쪽>과 한영신 의원<왼쪽>이 '2019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천안4)과 한영신 의원(천안2)이 '2019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의장과 한 의원은 지난 23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로부터 보건복지 발전과 우수 의회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충효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부문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는 사람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하고 있다.

유 의장은 제11대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후 지방의회 위상 정립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위원회와 의회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장 임명을 위한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한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으로 다문화가족과 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지역 원도심 청년의 창업 활성화에 앞장서 온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의장은 "남은 임기동안에도 도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동료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노력하겠다"며 "충남이 복지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도민의 대변자이자 봉사자로서 더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더 열심히 일하는 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3.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1.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2.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3.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