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안읍내 위치한 태안3대대 이전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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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읍내 위치한 태안3대대 이전 적극 추진

가세로 군수, 22일 국방부 방문해 군부대 이전 논의

  • 승인 2019-08-24 20:2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이 개발수요가 급속히 증가하는 태안읍 시가지 인근에 위치한 태안 3대대 이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가세로 군수는 국방부를 찾아 ‘태안 3대대 이전’과 ‘이전 후 잔여토지 매각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1979년부터 주둔을 시작한 태안3대대는 현재 아파트 등 고층빌딩에 노출돼있어 보안 및 효율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태안군의 입장에선 시가지 팽창에 따른 주민복지 공간조성 등을 위해 부대이전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가 군수는 국방부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태안3대대의 조속한 이전을 요청하고 부대 이전 후 잔여 토지를 태안군에 수의계약으로 매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군은 가 군수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태안 3대대 이전’이 확정되면 군은 해당 토지를 매입해 군민들의 휴식·화합 및 문화생활이 가능한 군민광장 등 군민 종합 복지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 3대대가 이전하면 군민들을 위한 복지문화 공간 조성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주변지역 도심지를 개발해 인구 유입 및 정주권 향상과 더불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를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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