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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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본격 돌입!

3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79명 선발

  • 승인 2019-08-24 20:3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
태안군은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으로 '3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모습.


태안군이 실업자 및 일용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취약계층의 생계와 고용안정을 돕기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추진에 나선다.

태안군에 따르면 3억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으로 3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우선 2019년 3단계 공공근로 사업으로 총 35명(청년일자리 6명, 65세미만 12명, 65세이상 17명)을 선발했으며, 지난달 초부터 9월 25일까지 데이터베이스 구축(행정정보화 업무 및 전산화 사업), 서비스 지원(공공기관 지원 업무), 환경정화(청사 외 정비 및 쓰레기 수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백화산 등산로 정비사업, 안흥성 가꾸기 사업, 동절기 마을노인 공동급식지원 사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 등에 총 44명을 선발해 다음달 2일부터 연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달 초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산업재해 안전교육 및 옥외근무자 건강관리를 위한 쯔쯔가무시병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재취업 준비와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 청년, 노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정적인 근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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