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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디어페스티벌 둘째날, 프로그램 소개에서 직접 체험에 나선 기자가 특수분장을 체험했습니다. 반갑게도 특수분장 봉사자가 학교 후배였는데요! 99학변 선배와 99년생 후배의 의미 없는 대화를 자투리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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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디어페스티벌 둘째날, 프로그램 소개에서 직접 체험에 나선 기자가 특수분장을 체험했습니다. 반갑게도 특수분장 봉사자가 학교 후배였는데요! 99학변 선배와 99년생 후배의 의미 없는 대화를 자투리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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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는 최근 성착취 목적 대화죄 미수범 처벌규정 신설에 따라 아동·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 달 간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관이 아동으로 위장해 피의자에게 접근·대화 시 '아동 성착취 결과' 발생 가능성이 없어 처벌하지 못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미수범 처벌이 가능해 현장에서 위장 수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아울러 온라인상 행위에 제한되었던 처벌 범위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돼 직접 만나 성착취 목적으로 대화하는 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억대의 '짝퉁 명품'을 판매해 상표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B(4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위조상품 판매사이트를 개설해 아미(AMI) 등 위조상품 총 933개를 판매하면서 1억1754만원(정품가액 합계 32억17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범행은 정당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시장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이 상표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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