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특성화고 출신등 100여명 특별채용

  • 경제/과학
  • 금융/증권

우리은행 특성화고 출신등 100여명 특별채용

특성화고 80명, 보훈대상자 20명
올 한해 총 750명 채용 계획

  • 승인 2019-08-24 23:26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0823(우리은행, 2019년 특별채용 100여명 실시)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100여 명의 특별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특별채용을 통해 특성화고 출신 80명, 국가보훈대상자 20명을 채용한다.

올해 특성화고 출신 채용 인원은 80명으로 이는 전년의 60명 대비 33% 증가한 규모다. 우리은행은 지난 8년간 금융권 최대 규모인 778명의 특성화고 출신 행원을 채용했다. 특성화고 출신 채용은 교육부와 협업을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재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면접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보훈 특별채용 인원은 총 40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100% 증가한 규모다. 우리은행은 지난 상반기에 국가보훈대상자 20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 역시 20명을 채용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3일 1차 면접을 진행 중이다.

보훈 특별채용과 관련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지난 7월 서울지방보훈청 주최로 진행된 '2019년 호국보훈의 달 대외 유공인사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전수식'에서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받았다. 국가보훈처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 취업에 모범이 되는 기관의 장에게 국가보훈처장감사패를 수여한다.

한편, 우리은행은 금융권 고용창출을 위해 올해 7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 상반기 300명 규모의 채용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본 특별채용을 포함하여 4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채용 담당자는 "직무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신입행원을 선발하기 위하여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은행 취업을 위해 부단히 준비해 온 지원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영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