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빅데이터' 대국민 공모전 참가자 모집

  • 경제/과학
  • 지역경제

한국수자원공사 '빅데이터' 대국민 공모전 참가자 모집

"물정보 서비스 통해 물관리 혁신 이룰 것"

  • 승인 2019-08-25 12:3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한국
한국수자원공사 전경.
한국수자원공사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물 관련 '거대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대국민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수행하는 '환경 사업(비즈니스) 거대정보(빅데이터) 기반(플랫폼)과 센터 구축사업' 중 하나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국민이 원하는 물정보 서비스'로, 세부 분야로는 ▲물 관련 정보 서비스 아이디어와 정보(데이터) 분석결과 ▲물관리 현안 해결 및 신규 서비스 도출 ▲환경 분야사업 본보기(모델) 제시다.

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포털), 국가통계포털, 한국수자원공사 물정보포털 등에서 무료로 개방된 물관련 거대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해 참신한 생각(아이디어)과 정보 분석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는 '일반' 전형과 중소 및 새싹(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하는 '전문가' 전형으로 나뉜다.

참가 신청은 전자우편(bigdata@kwater.or.kr)으로 9월 8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결과물은 10월 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관련 양식과 세부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물정보포털 또는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의를 거쳐 10월 중으로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과 '전문가' 전형별로 ▲대상 1개(상금 200만 원, 환경부 장관상)과 최우수상 1개(상금 150만 원), ▲우수상 2개(상금 100만 원), ▲장려상3개(상금 50만 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물정보 서비스에 대한 참신한 생각을 발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2.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3.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4.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5.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1.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2. 충남개발공사, 혹서기 현장안점 점검 실시
  3. 충남도, '기후살인 방지 특별 TF' 본격 가동
  4. 아산시, '제66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역대 최고 성공 사전 준비 돌입
  5. 아산시, 풍기역지구 체비지 본격 매각 돌입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