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친구들과 함께한 슬기로운 탐구생활

  • 전국
  • 청양군

[청양다문화] 친구들과 함께한 슬기로운 탐구생활

청양다문화센터, 초등 4~5학년 서울청소년성문화센터·새활용프라자 방문

  • 승인 2019-08-25 15:53
  • 신문게재 2019-08-25 13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슬기로운탐구생활2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 2일 우리고장 좋을 SEE~GO! '슬기로운 탐구생활'로 서울시 광진청소년성문화센터'SAY'와 서울새활용프라자를 탐방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5학년을 대상으로 광진청소년성문화센터'SAY'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특성을 배워 올바른 성 지식을 습득했다.〈사진〉

스스로가 상대를 배려해야 상대에게 존중을 받는다는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해 배우고 실제 자궁을 재현한 방 안에서 심장 소리를 들어보고 임신하는 과정을 알아봤다.

이어 서울새활용프라자에서는 소재은행을 통해 새활용 소재의 공급과 수요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돌아보며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을 했다.

새활용 소재는 원단, 목재, 플라스틱, 금속, 유리, 도자기, 종이 등 다양하다. 폐기물이 귀걸이, 시계, 장식품으로 다시 태어난 새활용에 대한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인식을 넓혔다.

이덕규 학생은 "자궁 안에 들어가서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에 차이를 바로 알고 엄마 배 속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알고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며 "내가 지금까지 받았던 성교육과 다르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사사끼사쯔끼 명예기자(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온천역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2.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3. 아산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4.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5.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업장 6개소 찾아 추진상황 점검
  1. 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2.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3.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4.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5.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