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문화재 야행 특집> 공연 진면목 보여준 버스킹 공연, 강경야행 '빛냈다'

  • 전국
  • 논산시

<강경문화재 야행 특집> 공연 진면목 보여준 버스킹 공연, 강경야행 '빛냈다'

여백의 미와 다이나믹 적절히 섞어 연주한 '김민성 재즈밴드' 호평
김홍신.박범신 작가 강연과 함께 어우러진 공연, 관객 심금 울려

  • 승인 2019-08-26 06:3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공연 진면목 보여준 ‘버스킹 공연’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와 구락부 등 두 곳서 열린 버스킹 공연을 총괄 운영한 김민성 재즈밴드 대표 김민성은 “정말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강경야행이 한층 더 빛났고, 수준 높은 행사가 됐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근대가요를 재해석해 풀어낸 김민성 재즈밴드의 수준 있는 공연, 심금을 울린 대금산조 애절한 연주, 하모니카의 선율과 가야금연주, 초등학생 첼로앙상블 두스트팀, 클래식 곡을 선보인 첼로앙상블 퀸 연주, 청소년 댄스팀 루트 무대, 늘푸른오카리나앙상블팀, 김미정 사물놀이 무대 등 다양한 공연으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사전 약속 없이 이뤄진 통기타 가수 손범석씨와 김민성 재즈밴드의 콜라보 무대는 공연의 진면목을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수많은 공연 중에 김홍신.박범신 작가 강연과 함께 어우러진 멋진 공연을 논산 김민성 재즈밴드가 해냈기에 많은 관중들의 극찬과 환호를 받으며 앵콜세례까지 이어졌다.

여기에다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김민성 재즈밴드의 편곡이 들어가 원곡과는 다른 임팩트 있는 사운드로 무대를 꽉 채워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밖에도 여백의 미와 다이나믹을 적절히 섞어 연주된 김민성 재즈밴드의 많은 곡들은 수많은 대중들에게 시간가는 줄 모르는 공연이 됐고, 논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밴드팀으로 전혀 손색이 없었다는 평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3.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4. [대전에서 신화읽기] 제13장-석교동 돌다리, 자비가 놓은 모두의 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3.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4.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5.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교통과 행정, 산업과 생활권을 하나의 축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전의 도시 기능 역시 점차 확장되는 흐름이다. 대전의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망 재편이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도시철..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2월부터 한 달 간 점포 한 곳에서 수차례 진열된 상품을 훔친 A씨는 3월 18일 밤 10시께 해당 점포를 다시 찾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다른 손님이 가게에서 나가길 기다린 뒤 A씨는 과자, 빵 등을 집어 겉옷 주머니에 넣고 계산하지 않은 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