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송산중 자유학기제 운영

  • 전국
  • 당진시

현대제철, 송산중 자유학기제 운영

청소년에 진로 탐색기회 제공

  • 승인 2019-08-26 07:4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현대제철]보도사진,자유학년제 (2) (1)


현대제철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자유학기제를 지원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산중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철소 탐방과 창의체험을 주제로 구성했으며 지난 23일 안전체험관 안전수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제철소 견학, 초고장력강판 체험, 가구 만들기와 진로특강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규원 학생은 "안전체험을 통해 배운 심폐소생술과 생활 안전에 대해 일상생활 속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웠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수업 중 연구소 체험 수업이 제일 기대된다"고소감을 전했다.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수업에는 공학박사 연구원들이 강사로 나선다. 학생들은 실제 연구 활동에 사용되는 정밀분석 장비를 직접 다뤄보고 초고장력강판 성능을 체험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제철이 주도적으로 교육을 지원해 지역과 소통하고 있다.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자유학년제를 시행한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꿈과 진로를 주제로 한 일일특강,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주니어공학교실 등 다양한 지식기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3.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4.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5.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1. 서산, 123년 전통한옥, 복합문화예술공간 '해미담'으로 재탄생 된다
  2.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3.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4.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5.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헤드라인 뉴스


[현장 사람들] 화마 속 진실을 쫓는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관들

[현장 사람들] 화마 속 진실을 쫓는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관들

"화재 원인만 규명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 방안을 찾고 알리는 것도 화재조사관의 역할이에요." 지난 4일 대전동부소방서 현장대응단 화재조사3팀 소속 곽맹걸(소방경), 이태규·김재능(소방교) 화재조사관은 "새까맣게 탄 현장에도 불길이 지나간 흔적은 남는다"라며 "정확한 원인 조사가 화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검게 그을린 건물, 무너진 구조물, 녹아내린 전선. 대부분 화재 현장은 폐허에 가깝다. 하지만 화재조사관에게는 작은 흔적 하나도 사건의 실마리다.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검게 그을린 것을 넘어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與 충청 시도지사 당선인 8월 全大 앞 친명 친청 윤곽

김민석 총리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인과의 회동 이후 충청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뜨겁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8월 전당대회 당권 도전이 유력한 김 총리가 주재한 자리에 참석 여부를 두고 정치적 해석이 달리는 것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엔 더불어민주당 9명의 예비 광역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충청권에선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3명이 함께 했다. 하지만,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