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국비 17억원 투입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국비 17억원 투입

  • 승인 2019-09-02 10:2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는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배출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을 저감하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 등 17억원을 투입해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굴삭기, 지게차 등 건설기계 엔진교체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등이다.

신청대상 차량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경유자동차 및 덤프, 콘크리트믹서, 콘크리트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보령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는 등의 세부 지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24일까지이며, 방문 시 자동차등록증 사본과 함께 개인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보령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앞서 시는 상반기 5억6000만원을 투입해 경유차 조기폐차 420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폐차지원 뿐만 아니라, 매연 저감장치 부착지원 68대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8대 등 17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환경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배출원으로 노후경유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평균 29%로 나타나 전국적으로 노후경유차 운행 제한 등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며,"노후경유차를 보유 중이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홈페이지 고시/공고(www.brc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041-930-3667)로 하면 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3.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4.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5. 천안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3억 3460여만원 피해
  1. 두 어머니를 향한 16년 간의 효심
  2.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3. 골프존 GDR아카데미 'GDR퍼포먼스' 출시
  4. '장애인과 함께 걸어온 10년'… 31일 세종서 자립생활 기념대회
  5. 한기대, 2026 STEP 모니터링단 해단식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