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선수단 '유소년 배구교실' 코치 깜짝 변신

  • 스포츠
  • 배구

GS칼텍스 선수단 '유소년 배구교실' 코치 깜짝 변신

안혜진, 김현정, 한수진 참여… 포지션 맞춤형 교육으로 노하우 전수

  • 승인 2019-09-07 12:59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유소년 학생을 지도하는 안혜진 산수
GS 칼텍스서울 Kixx 배구단 선수들이 일일 유소년 배구 코치로 깜짝 변신했다.

안혜진, 한수진, 김현정 등 GS 칼텍스 선수들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키크기 배구교실'에 참여해 수강생들을 직접 지도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키크기배구교실'에 참여한 선수들은 유소년 눈높이에 맞춰 리시브, 토스, 스파이크 등 기본자세 교육하며, 학생들과 팀을 이뤄 미니게임도 가졌다.

수강생들은 선수들로부터 직접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배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사진과 사인을 받음 뜻깊은
키크기배구교실 학생들과 단체사진 찍은 GS칼텍스 선수들
시간을 보냈다.



일일코치로 참여한 안혜진 선수는 "아이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재미있게 배구를 배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배구교실 통해서 많은 학생이 배구를 즐기고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소년 학생에게 토스를 가르치는 안혜진 선수
GS 칼텍스는 유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5년 10월부터 매주 토요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키크기배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배구 인기가 상승하며 수강생들이 늘어나면서 목요일 오후반도 추가 개설해 약 100명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성인 배구교실'과 '어머니 배구교실'도 운영하며 지속해서 배구를 통한 지역 밀착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3.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2.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3.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4.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5. ‘반려견과 함께’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