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복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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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복구 총력

  • 승인 2019-09-07 18:23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태풍 피해복구 총력


서천군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전 직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복구상황을 점검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6일부터 7일까지 서천지역을 강타한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크고 작은 피해 33건이 접수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단 한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서천군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현재 내린 비의 양이 적어 침수피해는 없지만 강한 바람에 가로수가 부러져 도로를 막거나 주택 지붕과 외벽 일부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또 7일 오전 한산면 250여 가구에 전기가 끊기는 정전사고가 발생해 긴급 투입된 인력과 장비로 2시간만에 복구를 완료했으며 재난대응 관련 부서와 서천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협조로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천군은 태풍 북상에 앞서 6일 오후 6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서천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밤부터는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정확한 피해상황 파악에 나서는 등 빠른 피해복구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5일 태풍대비 긴급현장점검, 6일 태풍 링링 대책회의에 이어 7일 태풍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한 피해복구는 물론 정확한 태풍피해 현황을 조사하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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