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심뇌혈관질환의 경각심 제고, 올바른 예방관리 중요성 알려

  • 승인 2019-09-08 10:36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 보건소(소장 임채희)는 2019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1일~7일)을 맞아 올바른 심뇌혈관예방관리 중요성 및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행사를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흡연, 음주, 식사 등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졌지만 생업 등으로 건강관리 취약한 3040세대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중점 홍보했다.

보건소는 지난 5일 관내 아워홈 계룡공장을 찾아 레드서클존을 설치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폐나이 검사, 스트레스 검사, 우울자가검진 등 간이검사와 함께 감염병 예방 및 암검진 필요성 등을 홍보해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보와 위험성을 알려 시민들의 혈관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생활화를 위해 지난 3일 엄사면 원형광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과 예방관리방법 등에 관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19계룡세계군문화축제 행사장에도 홍보부스를 설치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등 캠페인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건강증진팀 박미정주무관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금연, 절주, 적절한 운동과 고른 식생활을 실천하는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상태를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은 사망이나 심각한 후유증이 따르므로 가슴통증, 식은땀, 구토 및 메스꺼움, 어지러움, 호흡곤란과 같은 심근경색 조기증상과 안면마비(한쪽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러움, 심한 두통과 같은 뇌졸중 조기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야한다"고 당부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1.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2.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