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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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방문

  • 승인 2019-09-09 10:04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김동일 보령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 등 민생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경청했다.

김동일 시장은 먼저 지난 7일 웅천시장과 대천항 종합수산물시장, 8일 동부 및 현대 · 한내 ·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제수용품 등 주요 성수품목에 대한 추석 물가동향을 점검했다.

김동일 시장은 "9일부터 보령시에서만 통용되는 보령사랑상품권이 발행됨에 따라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며 상품권 이용을 권장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9일 오후에는 보령요양원과 보령실버홈, 충남도립요양원 등 노인시설과 보령육아원 및 대천애육원 등 아동시설, 정심원 및 이야기마을 등 장애인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고 시설에서 명절을 지내는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일 시장은 "일반적으로 당연한 것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하다"며, "비록 피 한방울 섞인 가족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항상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입소자와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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