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태풍 피해 추석 전 복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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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태풍 피해 추석 전 복구에 총력

  • 승인 2019-09-09 10:46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태풍 피해복구 대책회의


서천군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상황 파악과 복구를 추석 이전에 완료하기로 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9일 재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피해 복구대책회의를 갖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명절 전 피해상황 파악은 물론 복구를 마무리 해 달라"고 지시했다.

9일 현재 서천군에 접수된 태풍피해는 총 37건으로 도로와 가로수 등 공공시설 피해 9건, 농.수산물 등 사유시설 피해가 28건으로 집계됐다.

농경지 피해면적은 전체 1만55㏊ 가운데 52㏊, 과수는 112㏊ 중 1.5㏊, 하우스는 40동이 피해를 입었다.

도로시설과 가로수, 가로등, 체육시설 등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가운데 경미한 곳은 모두 응급조치를 완료했다.

노박래 군수는"대민지원과 자원봉사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피해복구가 명절 전에 모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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