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머니파워' 맨시티, 선수단 몸값 가장 비싸

  • 스포츠
  • 축구

만수르 '머니파워' 맨시티, 선수단 몸값 가장 비싸

축구 클럽 선수단 중 몸값 총합 10억유 사상 최초
PSG 9억1300만유로... 레알 마드리드 9억200만유로 2,3위 기록

  • 승인 2019-09-10 10:40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PRU20190908031101848_P4
맨체스터 시티 경기장의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석유재벌' 셰이크 만수르가 구단주로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선수단 구성에서 가장 많은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맨시티는 현재 선수단을 구성하는데 10억1400만유로(약 1조3365억원)를 사용했다.

축구 클럽 선수단 몸값 총합이 10억유로를 넘은 것은 맨시티가 사상 최초다.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인 노리치 시티와 비교해 32배 차이가 나는 엄청난 액수다.

EPL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돈을 쏟아 부었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7000만유로를 사용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미드필더 '로드리'를 잡았다.

준척급 선수들도 영입했다. 주앙 칸셀루, 앙헬리노 등을 데려오면서 많은 돈을 추가 지출했다.

맨시티 다음으로 많은 돈을 쓴 구단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2017년 네이마르 영입하면서 역대 최고 이적료(2억2200만유로)를 지출했던 PSG는 현재 선수단을 꾸리는데 총 9억1300만유로를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3위는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9억200만유로)가 차지했다. 이어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7억5100만유로)와 이탈리아의 유벤투스(7억1900만유로)가 선수단 구성을 위해 많은 돈을 지출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