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취약계층 1000만원 상당 지역농산물 기탁

  • 전국
  • 부산/영남

남동발전, 취약계층 1000만원 상당 지역농산물 기탁

서부경남지역 취약계층 200가구 지원

  • 승인 2019-09-10 10:03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지역농산물 구매사진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지난 9일 진주 본사에서 2019년 추석맞이 서부경남권 취약계층 대상 진주원예농협 지역농산물 구매 기탁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9일 진주 본사에서 강창원 한국남동발전 동반성장처장, 유병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강복원 진주원예농협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추석맞이 서부경남권 취약계층 대상 진주원예농협 지역농산물 구매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은 진주원예농협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구매하여 지역 농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차례용품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서부경남지역 취약계층 200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한국남동발전은 진주관내 생산 농산물 판매, 농어촌 일손지원 등의 소득증대사업과 농업인 복지사업 추진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하여 농촌 활력화를 지원하고자 2017년 12월 진주원예농협과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기탁식에서 강창원 동반성장처장은 "진주원예농협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석 차례용품 준비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 명절을 나는데, 보탬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OEN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나눔 실천을 위해 전사 사회공헌활동 집중 시행기간을 정하여 본사 및 사업소 주변 자매결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대상 나눔활동 등을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다.
진주=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국방 과학수도 날개단다
  2. [우리동네 정비사업] 대전 대표 노후지 대덕구, 사업성 악화로 상당수 정비사업 '제동'
  3. [편집국에서]대한민국 축구와 민선9기 대전시
  4. "논쟁 휘둘려 기회 놓치면 안돼"…연내 특별법 제정 역량결집 시급
  5. [현장취재]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제주헤리티지로 비전트립 다녀오다
  1. [월요논단] '온통대전'을 넘어, 시민이 설계하는 고향사랑기부제
  2.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단재도 서포도 백호도…대전만 낯선 지역의 인문자산
  3.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4.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5. 검찰청 폐지 석달도 안 남아… 보완수사·경찰 인사까지 여전히 혼선

헤드라인 뉴스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지역 발전에 견인할 핵심 공기업 유치를 위한 대전시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철저히 배제된 만큼, 혁신도시 완성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도심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기관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20일 지역 정치권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안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내용을 발표할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실무적인 부분은 상당 부분 진행됐고, 가능하면 8월이나 늦어도 9월까지는 윤곽을 마련해 대통령께..

한화, 불펜 흔들리고 중심타선 공백…후반기 전력 어쩌나
한화, 불펜 흔들리고 중심타선 공백…후반기 전력 어쩌나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전력에 경고등이 켜졌다. 불펜이 흔들리며 마운드 운영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해 선발진 재정비에 나섰지만, 중심타선마저 부상 악재를 맞으며 전력 운용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화가 후반기 첫 과제로 떠오른 숙제는 불펜이다. 키움 히어로즈와의 후반기 첫 4연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장면을 반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19일 경기에서는 8-1로 앞서던 승부를 지키지 못한 채 연장 11회 9-9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의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이라는 대기록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선 논란 증폭…박수현 지사 인사 잡음 잇따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선 논란 증폭…박수현 지사 인사 잡음 잇따라

박수현 충남지사의 취임 이후 인선을 둘러싼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정무부지사 임명을 둘러싼 논란과 민선 9기 도정 첫 조직개편에 대한 비판에 이어 이번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 절차를 놓고 노동조합이 특정 자격 미달 인사를 위한 '맞춤형 규정 개정' 의혹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다. 지역 시민사회에 이어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노동조합까지 잇따라 인사와 조직 운영을 둘러싼 문제를 제기하면서 박 지사의 첫 인선 기조가 연이어 시험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충남문화관광재단지회는 20일 성명을 통해 "충남도와 재단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