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2019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 대상 수상

  • 전국
  •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2019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 대상 수상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에 앞장

  • 승인 2019-09-10 11:3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수상
한국서부발전은 9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열린 '2019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취약계층 고용친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모범경영대상 수상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9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취약계층 고용친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행복 에너지, 행복 일자리’라는 슬로건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회적 배려계층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층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소득 증대와 실질적 자립 지원을 위한 맞춤형 사업모델을 개발한 뒤 사회적 경제기업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서부발전은 경기도 평택에 사회적 협동조합형 친환경 세차장 1, 2호점을 개설, 충남 태안에는 장애인 나눔카페(Be My Friend)를 개설해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로스팅 설비 지원을 통한 원두 가공사업 진출로 사업 수익성 제고에도 나서고 있다.

또 온라인 화훼 직거래 폴랫폼(Farm to Table@태안)을 구축하여 화훼농가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경력단절 원예치료사를 채용하여 화훼 판매처 중 하나인 복지기관의 노인 원예치료로 활용했다.

베트남, 태국 등 서부발전이 해외사업으로 진출한 국가 출신의 다문화가정 여성 인력을 채용,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진로·정서 멘토링을 통해 이주여성의 조기정착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니즈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접목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발전소 주변지역 저소득층의 소득 증대 및 자립 지원과 신도시 지역 택배 배송시스템 구축을 통해 자활근로사업단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니즈를 고려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김해분청도자기축제 30년 만에 진례 떠나 장유로
  3.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4.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5.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1.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2. 박용갑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대전중수청 대전 복귀' 요청
  3.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4. [중도초대석] 국내 최초 국립박물관단지… 임철빈 이사장 "박물관 연결해 새 문화 플랫폼으로"
  5. 시청자미디어재단, '2026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

헤드라인 뉴스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정부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주도 성장과 청년, 미래성장 등을 위한 중점 분야에 집중투자라는 '2027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가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 신설을 비롯해 지방 미래성장지원금 조성을 통한 성장거점 조성,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등도 포함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첫 당정 협의'를 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및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을 두고 서울 수도권 소재 기관 눈치 보기 등의 이유로 속도 조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5일 국무회의에서 상정될 것으로 점쳐졌던 금융위원회 등 지방 이전 안건이 전날 금융권 노조 등의 집단 반발 뒤 누락 되면서 나오는 걱정이다. 공공기관 등 이전은 수도권 일극화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로 정부가 좌고우면 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안건이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번 국무회의..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행정수도 완성의 최대 관문을 앞둔 세종시. 22년 동안 반복해온 '수도 위헌 논란'을 끊어내고, 법적 명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첫걸음은 단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향한다. 특별법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본원 이전, 수도권 잔류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을 법제화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6·3 지방선거 전 공청회를 마지막으로 멈춰선 특별법 제정 논의를 9월 정기국회에서 재점화, 연내 처리의 과업을 반드시 달성해야만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들이 필승 결의를 다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