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2019년도 충남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참여기업 모집

  • 전국
  • 천안시

충남TP, 2019년도 충남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참여기업 모집

  • 승인 2019-09-11 11:39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언)는 오는 24일까지 2019년도 충남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의 신규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충남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은 2020년 11월까지 DNA(Data, Network, AI) 기반 SW 융합을 통해 신기술·신제품 개발,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함으로써 충남지역 신산업 창출 및 기업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과제당 3억5000만원 이내(총사업비의 75% 이내)며 민간부담금은 총사업비의 25% 이상으로 현금비율이 20% 이상 돼야 한다.

지원 분야는 자유 과제 10개 이내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SW융합기술 및 데이터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기반 신제품이나 신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 제조공정 관련 ICT 포함해 융복합 디스플레이를 제안하면 된다.

특히 스마트워치, 스마트미러, 스마트사이니즈 등의 ICT 제품 및 이를 응용한 서비스 등 디스플레이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기술 융합서비스(제품)를 우대할 방침이다.

지원 조건은 지원 기간 내 완제품(제품 개발, 기능 개선 등) 혹은 서비스(시장창출이 가능한 상용화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과제로 사업 기간 내 매출(계약서, 세금계산서 등)이 가능한 과제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은 사업수행 시 발생·수집되는 데이터를 향후 충남테크노파크에서 구축하는 新서비스 플랫폼에 제공해야 하며 지원금 1억원 당 1명 이상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충남지역 소재 중소·중견 SW융합기업 및 디스플레이 기업이며 제안 분야의 상용화(개발)에 참여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참여기관은 지역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이밖에 제안 접수방법은 제출서류 원본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원본 제출 후 전자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필히 제출해야 한다.

충남TP는 오는 27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충남테크노파크 정보영상융합센터로 하면 된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선화동 대전중수청 신청사, 옆 노후청사까지 복합개발 할까
  2.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3. 컨텍, 광통신 위성데이터 수신 상용화 나선다…전략적 협력 확대
  4. [월요논단] 국립대 등록금 무료정책, 지방시대의 서막(序幕)
  5.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1. 고속도로 터널 사고 10건 중 4건 ‘다중추돌’…경고체계 강화 시급
  2.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대전과기대 'Good To Great' 86년 전통위에 미래를 더하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부결’…통합 논의는 계속된다
  4.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충주호에 토종 쏘가리 치어 8만 미 방류
  5. "당신이 남긴 생명, 오늘도 살아갑니다" 충청권 지난 4년 장기이식 119명

헤드라인 뉴스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지역 유통업계 `술렁`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지역 유통업계 '술렁'

대전 지역 백화점 터줏대감인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설'이 확산하면서 지역 유통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유성구 도룡동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VIP 고객 전용 공간인 '메종 갤러리아 대전'이 운영을 종료한 데 이어 타임월드마저 매각설이 나오자 일각에선 한화갤러리아가 지역에서 손을 떼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지분 매각설이 거론되고 있다. 지분 매각은 타임월드 소유 부동산과 경영권 등을 모두 포함한 매각을 말한다. 타임월드는 천안과 진주 등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점포 중 유일..

은행권 마통 70조원 육박... 투자 열풍 불던 2021년보다 늘었다
은행권 마통 70조원 육박... 투자 열풍 불던 2021년보다 늘었다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6조 원 넘게 늘어 7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저금리에 투자 열풍이 불었던 2021년 말 수준으로 대출 잔액이 늘어난 가운데 금리는 당시보다 크게 높아져 차주들의 이자 부담도 무거워진 상황이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7월 말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은 69조 728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 63조 6409억 원보다 6조 874억 원(9.6%) 증가했다. 이는..

"대전엔 국립미술관 언제?"…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2027년 예산 ‘0원’
"대전엔 국립미술관 언제?"…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2027년 예산 ‘0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던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사업이 타당성 재조사에 발목이 잡히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타당성 재조사 장기화로 총사업비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내년 본예산에도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았고, 당초 계획했던 준공 일정 역시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연내 타당성 재조사가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취재에 따르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관련 예산이 담기지 않은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