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의원, '인간-로봇의 공존시대, 로봇이 그리는 미래' 전문가 초청 강연 개최

  • 전국
  • 충북

이종배 의원, '인간-로봇의 공존시대, 로봇이 그리는 미래' 전문가 초청 강연 개최

  • 승인 2019-09-11 15:11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이종배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자유한국당)은 오는 16일,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제2로비에서 열리는 '인간-로봇의 공존시대, 로봇이 그리는 미래' 로봇 전시회·전문가 초청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화를 거듭하며 인간의 곁으로 다가온 로봇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이종배·송희경 국회의원, 이주영 국회부의장,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이 공동으로 개최, 4차산업혁명시대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분야별 로봇 전시·체험전이 진행된다.

전문가 초청 강연은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한 교수는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버지니아공과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과 박사를 졸업했다.

뇌성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동생을 돕기 위해 로봇 연구를 시작한 한 교수는, 로보티즈 수석연구원, 정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한 교수는 '다가오는 로봇 시대'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국회의원회관 제2층로비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돌봄·의료·웨어러블·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전시·체험 전이 열린다.

전시장 한 켠에는 드립커피로봇('빌리')가 커피를 직접 만들고, 자율주행 물류로봇을 활용해 배달하는 시연·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이종배 의원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로봇 산업이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개최하는 강연 및 전시회가 로봇산업에 대한 이해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3.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4.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5.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1. 월평정수장 주변 용출수 수돗물 영향 확인… 4곳 모두 소독부산물 나왔다
  2.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3.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4. 학비노조 투쟁 예고에 대전 학교 급식 현장 긴장
  5.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용출수’ 소독부산물 검출돼 긴급 안전점검

‘월평정수장 용출수’ 소독부산물 검출돼 긴급 안전점검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는 월평정수장 후문 주변의 용출수에서 소독부산물이 검출되면서 원인조사와 수도시설물 실태점검에 나섰다. 정수장 내 고도정수처리시설 성능개량공사 과정에서 소량의 정수된 물이 유출돼 지하수와 혼입되었을 가능성을 함께 염두에 두고 있다. 대전상수도본부는 관련 보도 이후 시설·정수팀 직원과 공사감리업체, 본부 기술진이 참여해 배수지의 구조물 연결부에 대한 누수 탐사를 실시했다. 배수지는 정수를 마치고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에 저장하는 대규모 물 보관 시설이다. 이와 함께 응집침전지와 여과지 등 주요 정수시설과 고도정수처리..

[지선 D-20] 충청 지방권력 잡아라…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돌입
[지선 D-20] 충청 지방권력 잡아라…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돌입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기간이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여야가 충청권 지방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20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주도권을 둘러싼 여야의 대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지방정부까지 원팀으로 만들어 국정 동력을 확보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집권 여당의 일당 독주만은 막아야 한다는 제1야당 국민의힘의 혈전이 불 보듯 뻔한 것이다. 동시에 충청권에겐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대전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제2차 이전 등 각종 현안을 관철할 능력 있는 후보를 뽑아야 하는 과제가 주어..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 대전시장 후보 등록하는 허태정, 이장우, 강희린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