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충북농협, 중원산업단지 피해복구 현장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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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충북농협, 중원산업단지 피해복구 현장 적극 지원

- NH농협 충주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의 삼계탕 제공, 충주시자원봉사센터, 도시락 제공 등 적극 지원

  • 승인 2019-09-11 15:2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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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충북농협(본부장 김태종)이 중원산업단지 화재피해 현장 봉사활동을 전폭 지원한다.

11일 농가주부모임 충주시연합회(회장 이상경) 소속 20여명의 회원들과 NH농협 충주시지부(지부장 황종연)는 지난 30일 발생한 중원산업단지 폭발·화재 현장에서 150여명에 해당하는 피해복구인력에 삼계탕 식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지난 10일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피해복구인력 650여명에 제공한 밥차에 투입된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연일 투입되는 복구인력에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이번 화재피해를 극복하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상경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피해현장 복구에 애쓰시는 분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번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NH 충북농협 김태종 본부장은 "저희 NH충북농협의 마음이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피해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 또한 현장에서 고생해주신 농가주부모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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