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작은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 전국
  • 수도권

의정부시 ,작은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 승인 2019-09-11 18:46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시 작은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의정부시 ,작은 음악회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진흥)는 9월 10일 의정부시 흥선노인복지관에서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 '의정부시 작은 음악회'를 열띤 호응 속에 개최했다.

시 는 문화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마을공동체에는 공연의 기회, 사회적경제 기업에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기획된 이번 음악회는 복지관 이용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진흥 센터장과 배승룡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비니&바니'의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 및 댄스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의정부시 푸드뱅크의 도움을 받아 간식(빵과 바나나)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되었다.

이진흥 센터장은 "지난 4월 '감성신사' 공연에 이어 지역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음악회를 개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연내에 두 차례 더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작은 음악회를 선사한 마을공동체 '예 공 예 락' 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및 캠페인을 개최해 올바른 문화예술 소비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3.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4.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5.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1.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2. "주민이 만들고 함께 나누는 '온주 마을장터' 열린다"
  3. 순천향대,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서 부스운영
  4. 아산시, "고액 상습 체납 법인 뿌리뽑는다"
  5.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