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저소득층.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나눔으로 행복한 사회분위기 앞장

  • 승인 2019-09-11 21:21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추석명절 위문방문_3585부대 3대대 2
공주시는 추석을 맞이해 군부대인 제3585부대 3대대를 방문 장병들을 격려했다.
공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주위 어려운 이웃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시는 10일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은 봉정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공주벧엘정신요양원을 방문해 화장지와 쌀, 속옷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공주경찰서와 공주소방서, 군부대인 제3585부대 3대대를 잇따라 방문해 추석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민생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인과 경찰,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11일 오전에는 공주우체국을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밀려드는 택배와 우편물 배달 등으로 노고가 많은 집배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 등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28개소와 저소득 가정 49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1억 9600만 원의 현금과 현물을 지원했다.

관내 저소득층 가정 1084 가구를 선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가구당 5만원씩 지원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4905가구에는 기업체와 사회단체 등이 기부한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주병학 복지정책과장은 "어느 때보다 주변의 관심과 정이 그리운 이웃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주위 소외 계층에게 사랑과 정성을 나눠 희망 복지를 실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