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지역 기관·단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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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지역 기관·단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 동참

  • 승인 2019-09-12 13:2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 장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1일 추석맞이 사랑의 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장연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협의회는 라면, 세제, 잡곡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해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임정숙 부녀회장은"앞으로도 따뜻한 정이 넘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소수면 새마을회도 이날 지역 내 24곳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명절인사를 올리고 휴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물품은 회원들의 3R사업을 통해 얻은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해 추석 명절 이웃과 함께하는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청천면은 한가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노인회분회 회원들과 함께 주요 도로변 등 시내 곳곳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김영관 분회장은"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을 찾은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밝은 고향의 정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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