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해소 '대한안전연합 대전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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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 해소 '대한안전연합 대전본부' 출범

  • 승인 2019-09-12 19:2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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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안전 복지 향상과 건강한 삶을 통합 관리하는 전문 양성기관이 출범했다.

(사)대한안전연합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강도원)는 지난 1일 시민들의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 등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출범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안전연합은 재난·재난사고를 포함해 국민의 각종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관련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관리자 육성과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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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산업 발달과 문명의 다양한 발전으로 인간의 삶의 질과 편리함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과거 일어나지 않았던 안전사고와 질병은 지속적으로 발생해 시민들은 '안전불감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안전연합은 시민 안전의식을 생활화해 안전사고 없도록 안전 통합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에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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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으로는 국가 자격 수상구조양성과 사회 취약계층 안전문화 조성사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활동, 안전 관련 청소년 육성, 재해 및 구조학습 연구사업, 국가지정 인명 구조요원 양성, 안전문화 확산운동 등을 진행한다.

또 교육과정 및 자격취득으로 학교보건법·교직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의무교육, 응급처치요원, 안전요원 등 교육 이수 발급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강도원 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은 물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을 배우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을 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국민과 사회적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응급처치와 안전, 보건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로 통해 연합회를 이끌어 나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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