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 전국
  • 서산시

만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 승인 2019-09-16 06: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보건소 청사 전경
서산시 보건소 청사 전경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만65세(1954.1.1.~12.31.)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평일 오전 9시에서 5시 30분 이전까지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 또는 해당 읍·면 보건지소로 전화문의 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은 주로 호흡기 비말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며 급성중이염과 폐렴 및 균혈증, 수막염 등 침윤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평생 1번 접종이면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김지범 보건위생과장은 "폐렴구균은 폐혈증, 뇌수막염 등의 감염증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접종을 권장하고, 기존에 병원에서 폐렴구균 13가 단백결합 백신을 접종하신 경우에도 최소 8주~1년 후 보건소 23가 다당질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며 "접종여부가 불확실하다면 서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과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접종 여부 확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3.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4.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5.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1. 세종형 시그니처 '낙화축제' 눈길… 보완 과제도 분명
  2.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3.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4. 대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성료… 입상팀 9월 교육감배 출전
  5. 위협적인 여름…대전기상청 '폭염중대경보·재난성호우CBS' 신설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의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충청권 평균 경쟁률이 1.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민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여야 각 정당과 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 및 마감했다. 그 결과, 정수 552명(대전 92명, 세종 23명, 충남 246명, 충북 191명)에 후보자 105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9대 1의 경..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