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건강도시 선포식 및 건강한마당 행사 개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건강도시 선포식 및 건강한마당 행사 개최

2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 승인 2019-09-17 08:2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건강도시 선포식 및 건강한마당 행사 개최(리플렛)
예산군, 건강도시 선포식 및 건강한마당 행사 개최(포스터)


예산군은 오는 2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건강도시 선포식 및 건강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도시 선포식은 군이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로부터 가입인증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현판식과 선포식, 건강한 노인 선발대회, 자살예방 생명사랑·치매 파트너 다짐 결의, 건강정보 체험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건강정보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건강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리 몸과 건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앞서지난 5일과 6일 진행된 건강한 노인 선발대회 예선을 거친 어르신들이 건강검진 결과 점수와 체력테스트를 통해 노년 건강의 우열을 가리는 본선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2003년 10월 설립된 WHO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은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기반을 두는 서태평양 지역의 '건강도시 국제네트워크'로, 2019년 현재 9개국 189개 도시가 가입했으며, 국내에서는 92개의 도시가 가입돼 있다.

건강도시란 도시의 물리, 사회, 환경적 여건을 창의적이고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지역사회 참여 주체들이 상호 협력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군은 연맹 가입승인을 위해 현황분석을 통한 건강도시 프로파일 작성과 주요 건강문제에 대한 분석, 정책기술 등 자료를 제출해 정회원으로서의 지위를 획득한 바 있으며, 오는 2020년 홍콩에서 열리는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정기총회에서 가입 인증패를 받게 된다.

황선봉 군수는 "건강도시 선포식을 계기로 모든 정책에서의 건강개념을 도입하는 등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 건강도시 예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3.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4.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5. [인터뷰] "동초제 판소리 맥 잇는 명창 될래요"…9세 소리꾼의 당찬 꿈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