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문체부와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술시장 거래 규모는 2015년 3903억 원에서 2017년 4942억으로 1039억 원 증가했다. 그러나 상위 1% 양도차익과세는 2015년 10억에서 2017년 7억으로 3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된 양도차익과세는 2015년 37억3000만 원에서 2017년 38억9000만 원으로 불과 1억6000만 원 증가해 미술시장 서장에 비해 양도세수가 늘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미술시장 규모도 추정치에 불과한 상황으로 거래되고 있는 미술품 또한 영역별 업체 수와 총 판매금액만 공개하기 때문에 작품별 거래 금액을 정확히 알 수 없다. 거래유통과정도 불확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영주 의원은 "미술품 유통시장의 투명화를 위해 현재 상임위에 계류 중인 미술품 유통법이 빠른 시일 내에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kakaotalk_20260831_1511073501.jpg)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118_2026082001001350600060351.jpg)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8m/31d/118_20260820010013403000602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