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종합운동장, 스쿼시장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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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운동장, 스쿼시장 조성사업 추진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2억 8천만원 확보

  • 승인 2019-11-05 07: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청사
서산시 청사 전경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갈산동 일원에 스쿼시장 조성을 추진한다.

서산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균형발전특별회계 공모사업에 스쿼시장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억 8천만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2억8천만원을 포함해 총 9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민체육센터 옆자리에 1층 규모로 연면적 397.8㎡의 스쿼시경기장 3면과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스쿼시장을 조성하며, 2020년 연초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시의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은 1.59㎡로 문화체육관광부 2016년 기준 국민 1인당 체육시설 면적 4.05㎡에 비해 현저히 낮은 상태이나, 서산시 생활체육 클럽 수 및 회원 수는 충청남도에서 가장 많은 실정이라 시민들의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서산시는 각종 체육시설 공모사업에 참여해 서산종합운동장 노후시설 개보수사업이 '2020년 생활SOC 체육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번에 또다시 스쿼시장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2억 8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종민 체육진흥과장은 "스쿼시장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서 선정된 서산종합운동장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과 함께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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