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KBO 골든글러브 후보 최재훈·정은원 등 9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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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KBO 골든글러브 후보 최재훈·정은원 등 9명 배출

  • 승인 2019-12-02 15:35
  • 신문게재 2019-12-03 10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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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19 KBO 골든글러브 후보명단에서 1루수를 제외한 나머지 전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했다.

KBO는 2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후보 102명의 명단을 확정한 가운데 한화 소속 선수로는 최재훈·정은원 등 9명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투수 부분에는 외국인 '투수 듀오' 워윅 서폴드, 채드벨(이상 한화)을 비롯해 조쉬 린드블럼, 유희관, 이영하, 이용찬(이상 두산 베어스), 에릭 요키시, 제이크 브리검, 최원태, 김상수(이상 키움 히어로즈), 김광현, 앙헬 산체스, 문승원, 박종훈, 서진용, 하재훈(이상 SK 와이번스), 타일러 윌슨, 케이시 켈리, 차우찬, 고우석(이상 LG 트윈스)이 이름을 올렸다.

또 드루 루친스키, 이재학, 구창모, 원종현(이상 NC 다이노스), 윌리엄 쿠에바스, 라울 알칸타라, 김민, 배제성(이상 kt wiz), 양현종, 조 윌랜드, 제이컵 터너(이상 KIA 타이거즈), 백정현, 윤성환(이상 삼성 라이온즈), 브룩스 레일리, 브록 다익손(이상 롯데 자이언츠) 등 작년보다 4명 늘어난 35명의 후보가 선정됐다.

포수 부문에는 리그 최고의 프레이밍 스페셜리스트 리그 한화 안방마님 최재훈을 비롯해 두산 박세혁, SK 이재원, LG 유강남, NC 양의지, kt 장성우, 삼성 강민호 등 7명이 후보에 포함됐다.

1루수 부문은 한화 소속 선수가 없었다. 올 시즌 홈런왕을 기록한 키움 박병호, 두산 오재일, SK 제이미 로맥, kt 오태곤, 삼성 러프 등 5명이 기준에 충족에 이름을 올렸다.

2루수 부문은 '대전 아이돌' 한화 정은원, LG 정주현, NC 박민우, kt 박경수, KIA 안치홍, 삼성 김상수 등 6명이 후보에 올라 경쟁을 벌인다.

3루수 부문은 한화 송광민, 두산 허경민, SK 최정, LG 김민성, kt 황재균, KIA 박찬호, 삼성 이원석 등 7명, 유격수 부문은 한화 오선진, 두산 김재호, 키움 김하성, SK 김성현, LG 오지환, kt 심우준 KIA 김선빈, 삼성 이학주, 롯데 신본기 등 9명이 경쟁한다.

외야수는 구분 없이 3명의 선수를 선정하는 가운데 한화는 재러드 호잉, 장진혁을 배출했다.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한 두산은 정수빈, 김재환, 박건우(이상 두산), 키움은 이정후, 제리 샌즈, SK 임병욱, 김강민, 노수광, 한동민, LG 이천웅, 채은성, 김현수, 이형종, NC 이명기, 권희동, 김성욱, kt 멜 로하스 주니어, 김민혁, KIA 이창진, 프레스턴 터커, 삼성 박해민, 김헌곤, 구자욱, 롯데 전준우, 손아섭, 민병헌 등 28명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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