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겨울 불청객 뇌졸중 예방교실 운영

  • 전국
  • 부산/영남

산청군 겨울 불청객 뇌졸중 예방교실 운영

한의사·간호사 경로당 찾아 한방진료 등

  • 승인 2019-12-03 11:18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산청군 중풍예방교실 진료 활동 1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오는 9일까지 오부면과 차황면, 금서면에서 뇌졸중을 비롯한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한편 사전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한방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
경남 산청군보건의료원이 겨울철을 맞아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의료원은 오는 9일까지 오부면과 차황면, 금서면에서 뇌졸중을 비롯한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한편 사전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한방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중풍예방교실은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해당 지역의 경로당 1곳을 선정해 혈압과 당뇨, 콜레스테롤, BMI지수를 측정하는 한편 만성퇴행성질환의 증상에 따른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특히 웃음치료 강사도 함께 동행해 긍정적인 마음과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중풍은 고령화와 고영양, 운동부족으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질환"이라며 "중풍 외에도 근골격계질환 등 만성퇴행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청=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3.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4.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5.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1.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2.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3. 대전시설관리공단 2026 경영혁신 로드맵 본격 추진
  4.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5. 대전 대덕구, 고독사 고위험군에 설 명절 '따뜻한 한상'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