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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한광석)는 3일 대강당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 운영대의원, 수리시설감시원 및 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하반기 물관리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김홍장 당진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어기구 국회의원은 특강에서 '대한민국 농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시의 지역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강조했다.
특히 당진지사는 올해 15555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 공급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했으며 노후 용·배수로 정비 및 토사준설을 실시했고 삽교호 용수를 활용해 대호호 및 순성저수지에 양수저류를 실시했다.
한광석 지사장은 "지속된 극심한 가뭄에도 농민분들의 힘모아 지혜롭게 대처해 큰 피해 없이 풍년 농사를 이뤘다"며 "내년에도 각종 재해에 대비해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리시설물 유지관리, 농업용수 절약 및 청정용수에 필요한 수질오염 방지 등 농업인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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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