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의 노래 아리랑로드, 극장판 12월 12일 개봉

  • 전국
  • 강원

디아스포라의 노래 아리랑로드, 극장판 12월 12일 개봉

  • 승인 2019-12-09 06:49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아리랑로드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우리 민족의 삶과 희망이 되어준 '아리랑'의 가슴 벅찬 감동의 스토리를 담은 영화 "디아스포라의 노래 : 아리랑 로드"가 오는 12월 12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에서 "3.1운동 100주년 특집 아리랑 로드" 총 3부작을 제작해 지난 3월 KBS를 통해 방영되어 안방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정선군은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 정선아리랑 감동의 스토리를 전 국민들에게 선보이고자 영화 "디아스포라의 노래 : 아리랑 로드"를 제작해 12월 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시사회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12월 12일 전국 30여개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것은 물론 관내 아리아리 정선시네마 및 고한시네마 등 작은영화관 2곳에서 12월 12일부터 한달동안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디아스포라의 노래 : 아리랑 로드"는 이규철 감독이 다큐멘터리에 미처 담지 못한 디아스포라인의 이야기를 한층 더 진솔하게 녹여낸 다양한 아리랑 곡들은 관람객들의 가슴속에 깊이 남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8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세계적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작품을 위해 음악감독과 연주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일교포 2세이기도 한 양방언은 우리 민족이 겪은 어려움과 아픔을 몸소 느끼고자 고려인의 강제 이주 여정에 동행해 생존을 위해 모국어까지 버려야 했던 그들에게 위로와 자긍심을 안겨준 '아리랑'을 찾고, 다양한 버전의 아리랑을 통해 곡이 갖는 의미를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했다. 아울러 밴드 국가스텐의 보컬 하현우, 국악인 송소희, 여성듀오 바버렛츠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참여한 곡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우리 민족의 삶의 노래 아리랑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전한다.
정선=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1.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3.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4. 세종시의원 의정비 인상 논란… 요식행위 그친 시민 의견수렴
  5. [현장] 대덕대교 통제 첫날 큰 혼잡 없었다… 출퇴근길 불안은 여전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