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산타발대식 개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유성구, 산타발대식 개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프로젝트 시즌4 '2019년 산타발대식' 개최
60명의 산타가 취약계층 54가구 소원전달

  • 승인 2019-12-10 16:09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사진1)산타발대식
10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시즌4 산타발대식이 개최된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산타 60명이 취약계층 가구에 소원을 전달하기 위해 출발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제공


대전 유성구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취약계층의 소원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유성구의원, 유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유성구행복네트워크 회원, 기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타발대식을 갖고, 60명의 산타가 취약계층 54가구에 소원을 전달하기 위해 출발했다.

산타 발대식은 유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올해 네 번째를 맞이했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어려운 이웃에게 산타의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로 매월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를 통해 3700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정용래 청장은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의 기금 마련 사업 중 하나로 매달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후원자 분들 덕분에 산타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유성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3.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4.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5.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